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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날 나갈까봐요
게시물ID : baby_10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conut
추천 : 6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15 23:14:52
어리다면 어린나이인 24살에 엄마가 됐고 지금 아들은 5개월이 되어갑니다
오늘 하루종일 뉴스를 본 결과나보다 어린 동생들이 외치는 소리를 듣고있자니 언니/누나 가 되서 부끄럽기도 한 마음에 하루종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결심한  제일 큰 이유는 이 나라에서 자랄 내 아이가 너무 안쓰러웠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러워 해야할 내 나라가 아닌 부끄러운 나라로 인식되지 않도록 저도 그날만큼은 나가봐야 될거같아요
핸드폰/컴퓨터 뒤에서 발 동동 거리면서 있어야 할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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