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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꾼 꿈인에 아직도 심장이 쿵쾅.. 엄청 길어요
게시물ID : dream_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쟁이소년
추천 : 1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8 08:14:44
제가 꿈을 이번에 꾼 꿈이 살면서 5번째 꾸는 꿈 입니다

제가 꿈을 너무 안꿔서 꿈을 꾸면 까 먹기 전에 꿈을 

어디든  적습니다 앞으로도 몇번 못 꿀것같아서요

진짜 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하네요..
 
첫번째 꿈은 내가 무슨 칼잡이 인데 내 팀원이랑 어떤

 회사에 팀원들이랑 회사에 잠입 나는 단도 쌍으로

다루고 투척도 함 잘던짐 근데 적편에도 단도 나같이 

다루고 투척하는 사람있음 근데 이 적 단도 다루는 

애는 눈을 엄청 소중히 다루고 계속 얘기하 눈은 공격

하지말라고 그리고 적에 단검다루는 애 말고 닌자처럼

 어두운데 숨어서 공격하는 애가 있음 근데 난 얘는 

별로 안무서워함 줫밥으로 생각함 왠진 모르겠음 

투닥투닥 싸우다가 사무실 같은데서 싸움 내가 

적 단검꾼 눈쪽 다치게함(전투력 50% 깍임 적편) 

그러다사 갑자기 우리편 사람이 그 닌자같이 

어두운데서 싸우는 애한테 끌려감 (책상 밑 느낌인데 기억이..) 

그 책상 밑에 들어가니 못같은데 다발로 날라옴 

나는 단검으로 그 닌자같은 애 따라가서 죽음 

5~10초정도 걸림 나와보니 상대편 단검 애 있어서 

단검 던지면서 싸움 적 단검은 날아오는 속도가 

느려보임 근데 난 단검 다 씀 피하다가 땅에 떨어진 

단검 2개 주워서 상대 단검 싸우는 애 죽임  그리고 

어떤 내용이 나오는데 이게 첫번째 꿈이랑 이어지는거

같기도하고 두번째 꿈이랑 이어지는거 가기도함 

사람들이 다들 가방 매고 도시를 파쿠루 하듯이 

종횡무진함 알고보니 그 가방 같은게 사람 팔 머리 

다리 없는 몸통만 있는거 였음 몸통을 캐리어 처럼 

열면 거기에 머리 팔 다리 들어있어 연결하면 아래 

설명처럼 키가 작은 사람이 됨 키가 작은 사람이 되면

파쿠루 하던 사람들이 놀림 근데 이게 왜 첫번째랑 

두번째 꿈이랑 이어지는지 모르냐면 첫번째 꿈에서 

책상 밑에 들어가 못다발 날라오는 장면에서 내가 

엄청 작은거 같은 느껴짐(내가 오른발 왼발 바꿔 

달아서 어린아이가 된거같다고 나중에 생각이 듬 

파쿠루 하는꿈 나올때) 

두번째 꿈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이렇게 몸통에 다리랑 

팔, 머리를 가방처럼 몸통에 넣는것을 내가 알고 

있어서 이 회사를 무서워한거임 나는 저 상태로 

만들려고 한다고 생각함 몸통만 있고 그 안에 팔 다리

 머리를 넣고 다니는 ( 다른 사람이 가방처럼 메고 

다니다가 필요하면 팔 다리 머리 조립하면 어린아이 

키로 키만 같고 외모는 어른) 으로 조립시켜만듬 

그리고 두번째 꿈으로 이어짐  두번째 꿈임지 

첫번째꿈이랑 연결되는지 모르겠음 어느 회사에 내가

 신입사원으로 들어감 먹을꺼랑 막 나한테 잘해주는데

 이상함 알고보니 나 가둬놓는데 왜 가두는진모름 

알고보니 이상한 회사 이토준지에 나올꺼같은 내용 

다리가 왼쪽오른쪽이 반대로 달려있음 다리를 

왼쪽오른쪽을 바꿔달고 아이가 됨 갑자기 내가 모든걸

알고 있는데 기억이 리셋된것처럼 됨 다시 나는 그 

회사 신입사원이 된 것 처럼 자리를 배정 받는 상황 

처음에 바뀌기 전 상황인줄 알고 원래 자리 갔다가 

책상 넘어 바뀐 자리로 이동 컴퓨터 키니까 바탕화면에

내 사진 모니터 중간쯤에 증명사진 크기쯤으로 

내 증명사진 배경화면임 다과타임처럼 모여서 

얘기하는데 난 이 회사가 엄청 무서움 내 장기를 

팔거나 다리를 바꿔 어린애로 만들려고하는거 같음 

기억이 잘 안남 왜 무서운지 암튼 다과타임하는데 

내가 사시나무 떨듯 엄청 미친듯이 떨음 내가 회사 

비밀을 알고 있어서 떨음 무서워서... 진짜 엄청 떨음 

그때 어떤 여자가 나한테 우성씨 왜 그렇게 떠냐고 

물어봄 그러자 내가 우유 먹으면서 심호흡을 엄청 크게

2번 하니 떠는게 조금 없어짐 그러면서 내가 화장실 

가서 떠는거 빨리 진정시켜야겠다고 생각하게됨 

 그 생각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어떤 여자가 

뭘 배달시킴 배달하는 사람이 와서 내가 받으러나감 

문열고 나가서 물건 내가 받고 진담반 농담반 식으로

내가 나와있는 상태로 도망가려고 문 닫음

나와보니 무슨 빌라같은데 사무실 안에 사람들도 내가 

장난인줄 알고 안에서 낄낄 거리는게 들림

갑자기 배달온 아저씨가 나보도 우물쭈물거리더니

 나한테 도망치라고 말함 나는 아저씨한테

 살려달라하고 요즘 아파트 1층에 있는 로비 문?? 

아파트 동 으로 들어가기 전에 있는 문을 지나 배달온 

물건 입에 물고 아저씨(사실 나랑 나이가 비슷해보임

20대 중후반) 의 씨티100에 탑승 타고 가려고 하는데

 문이 열리더니 어떤 아저씨가 나옴 나는 배달하는 

분에게 빨리 출발해달라고 애원함 문열리고 나온 분이 

배달오신분에게 동내 사람끼리 왜 그러냐고 뭐라함 

나는 아저씨한테 빨리 도망치게 해 달라고 애원함 

씨티100출발 나는 울고 있는데 뒤에 그 문 열리고 

나온 아저씨(40대쯤되보였음)가 따라 옴 나는 속도 더 

내 달라말했는데 골목길이라서 인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속도가 안남 40대 아저씨한테 따라잡혀 

아저씨가 오토바이 뒤를 잡고 살짝씩 옆으로 틀어서 

벽에 오토바이가 부딛치게함 40대 아저씨가 

날 끌고 가려는 듯이 내게 다가오자 나는 살려달라며 

동네 사람들이 모두 들을 수 있도록 소리를 지르는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너무 무서워 일어나 보니 심장이 
그 어떤 때보다 쿵쾅쿵쾅 너무 말도 안될정도로 크게 

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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