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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김진표왕따' 사건이 점점 커지네요.
게시물ID : sisa_1096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릉무대리
추천 : 258
조회수 : 4054회
댓글수 : 54개
등록시간 : 2018/08/22 12:35:26
단순한 왕따 사건이 아니라

김어준 뉴스공장의 공정성문제로 불거지고 있네요. 

작금의 민주당 대표경선은 누가봐도 
김어준이 앞장서서 설계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해찬을 노골적으로 밀어주고 있죠.
여기에 합세한 인원이 정두언 정청래 이해찬.. 그리고 김어준까지. 

이 정도면 양아치라는 사회적인 비난을 넘어서는
심각한 언론권력 남용의 대표적인 사례로 남게 될것 같네요.
심지어 TV조선조차도 이렇게까지 낮뜨겁게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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