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화가 난다. 어리석은 사람들을 희롱하고 법을 희롱하는 불한당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 어떤 말로도 이 분노를 삭힐 수 없을 것 같다. 모조리 쳐 죽여버리기 전에는 분노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성인들은 이 분노를 어떻게 참을지 경이롭기만 하다. 참을인 세번이면 살인도 막는 다지만 나는 이미 참을 인을 한가득 써놓은 지 오래다.
욕심많은 이에겐 절대 권력도 돈도 주지 말라. 만족을 모르기 때문이다. 현혹하는 이들을 봐주지 말라. 포기를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 대우를 하기 이전에 확실히 조져놔야 한다.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불한당들이 몸을 사리는 법이다. 지금까지 너무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봐야 한다. 인간 같지도 않은 이들에게 인권은 사치다.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란듯이 행방이 묘연할정도라면... 혹 목숨이 위협을 당하고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드는 내가 싫다.. 부디 무사히 발견되어 사건이 시원하게 해결됐음 하네요 국정원이다 뭐다..사람 목숨, 안전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그 인간들이 똑같은 일을 당했으면 좋겠어요
무섭다 한국이 짜고치는 고스톱이 권력자들 입맞에 맞춰 잠자코 러시안 룰렛게임 하는것 같아 다음은 너차례다 하고 탕!!할것 같아 세월호도 의혹이 많은데 침묵시키려하고 국정원자살도 그전에 경찰도 자살했었지 간첩조작사건도 있었고 세모자사건은 뉴스에 나오지도 않아 아주 없던일처럼 공포다 공포 얼마나 두려울까?그분들 의료진분들 제발 도와주길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