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4살 사람입니다..[오타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세달정도 전에 중국제 오토바이를 구매했습니다.
제품명은 메가빅스125cc 입니다.

잘타고있는데 갑자기 제동이 걸리면서 고가도로 한가운데서 오토바이가 
멈춰 섰습니다. 
전생명의 위협을 느꼇으나 다행이 사고는 없이 도로옆으로 세웠습니다.
몇시간동안의 픽업을 기다린후 센터에서 진단해보니

오토바이에 가장 고장나기 힘들다는 엔진의 크랑크 [엔진의축]
이 부러졌다고 하는겁니다. 
수리가격은 무려 65만원.

65만원이 적은돈도아니고 이돈저돈 짜내서 간신히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수리한지 정확히 1계월하고 13일 지난날

또 도로 한복판에서 같은 증상으로 오토바이가 멈춰 섰습니다.
전 무한한 짜증을 느꼈고 또 동일센터로 픽업을 밭아
진단을 밭아봤습니다.

그런데 보통오토바이 20.000 Km 를 달려도 손상 가능성이 작은 그 크랑크 [엔진의축]
1.500 km 도 주행 안했는데 또 부러졌다고 하는겁니다.

이것은 분명 그센터의 문제다 생각하고
무상수리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그센터에서 하는말은
"이건 우리가 잘못한것이 아니다"
"오토바이 제조 회사 자체가 문제다"
"이건 우리가 보상 못해준다"
"오토바이 제조회사에 전화해봐라"
라며 번호만 툭넘겨줍니다..

그런데 또 더욱 저를 화나게 하는것은

오토바이 제조 업체인 K&C 사 왈
"그럼 엔진을 가져와봐라"

서민인 제가 그걸 어떻게 뜯어서 들고 그회사까지 갈수있습니까
당연하게 센터의 도움을 밭아 엔진을 내리고 운반하고
도로 가져오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또 제가 지출하게 생겼습니다.

박식하신 오유 여러분들.
여기서 제가 궁금한점은.
"첫번째 수리비용[육십오만원]에 대한 보상"
"두번째 수리한센터의 책임 "
"두번쨰 수리에 대한 K&C사의 책임"

주변분들은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라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일하는 직장이 오토바이가 있어야 편리 직장인데
여러모로 불편함을 겪고있습니다.
또 이모저모 들어가는 돈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큰 부담을같고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잘모르시는분들은 많은분들이 보실수있게 추천좀..ㅠㅠ]




#세줄 요약

＃오토바이가 고장나 65만원이듬
＃1달13일만에 같은데가 고장남 또 65만원들게 생겼음
＃오토바이센터나 본사에 책임을 묻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