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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96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JkZ
추천 : 2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23 00:58:42
저는 23살에 취직해 벌써 3년을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키도작구요 배도 나오고 머리도 빠져서
정수리가 비었어요
근데 정말 저도 괜찮은 놈이거든요?
근데 왜ㅈ나한테 결혼을 할 수있네 없네
여자 친구가 생길수있네 마네
대머리라고 놀리고 갈구고 심지어
제 여친은 아니지만 여자들앞에서 그런얘기하면
내가 뭐가ㅈ되요
남한테 쓴 소리도 한적없이 살았는데
나도 문제를 알고 노력하는데
안되는걸 어떻해 씨발
개새끼들
욕해서 죄송합니다.
속상해서 술한잔 했습니다.
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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