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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내치도 조용하게 물밑에서 도울 수 있는 이해찬
게시물ID : sisa_1096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빠는자긍심
추천 : 13/16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8/22 15:07:45
참여 정부시절 총리를 역임하며

노무현 대통령으로 부터 내치의 책임을 일임 받은

유사이래 딱 한명의 책임총리를 지낸 이해찬 의원입니다.

그리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으로 근무하며

국정운영의 호흡을 맞춘 경험도 있습니다..

척하면 척, 착하면 착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아는 두 동지.

한 명은 대통령으로 한 명은 그를 뒷받침 하는 여당의 대표로

당청 관계가 원할히 작동하여

내치건 외치건 잘 이루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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