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씨, 소수를 오랫동안 속일 수 있습니다. 다수를 잠시 속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수를 영원히 속일 수는 없습니다"라며 "나 김부선은 지금까지 당신이 수구세력에 이용된다는 이유로 보호하였으나 더는 당신을 보호하지 않겠습니다. 보호할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처음에 오락가락한 트윗과 진술로
저도 한때 읍읍 음해 할려고 저라나? 했었죠!
지선때 인터뷰 보면 마지막 인생 걸 정도면
거짓말 할거 같지 않다고 국민들이
최소한 불륜 까지 의심한거죠!

그리고 정치인생 접게하는 행동에
직접 고소 안하는 읍읍의 신뢰는 끝난거고!

앞으로 더 힘들텐데 김부선씨 억울함을 꼭 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