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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자면 이해찬은 부적격이다
게시물ID : sisa_1096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깜짜
추천 : 7/5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8/22 16:57:07

예나 지금이나
 어설프게 내가 생각했던것이 한국에서
시장은 경쟁적인 구조가 아니라 독점자본가인 오너가
동업자와 종업원 구매자 그리고 협력업체까지 수탈하는
구조인데 모빌리티가 좋은 이상적인 모델로 신자유주의로
노동시장 유연화를 외환위기 극복과정에서 국민의정부에서는 imf등 약속이행과정에서 글로발 스탠다드라는 명목으로
수용과 개방을 이행해야했다. 참여정부에서는 
경제정책노선에서 노동자와 가계부문의 공적부담률이
올라가고 기업부문은 공적자금투입 및 부채축소로
흑자부문이되고 가계가 적자부문으로 부채가 증가하는
기현상, 저금리기조와 글로발부동산붐 때문이라고
하지만 은행 빚내서 집을 더 비싸게 사는 순환과정인데
거기에 균형발전계획으로 정부가 토지매입해 집행한 
자금들이 계속 아파트가격 상승으로 유동성을 제공하고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한국은 자연도태되도록 
인위적인 온정주의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고
이헌재 부총리는 언급했다. 대통령의 철학과 비전에
100%동의하고 따른다는 양반에게 거기에 너무 쉽게
탄핵역풍으로 너무 쉽게 국회에 입성한 86세대들은
미숙했고 걍 머리를 조아렸다

15년이 지난 지금 그들 모두는 어려운 시기를 겪은
만큼 변모했다
와신상담하고 치열하게 갈고 닦은자와
여전히 바람과 세를 타고 줄서는 요령
그리고 자신의 안위와 영달을 좇아 친목질로
버텨온 정치인들 로 남아있다
이재명과 추미애 그리고 이해찬은 
모든 자취와 행적이 실시간으로 소환되고 
확산되는 현 사회에 부적격한 자리에 있다
그들이 측근과 세력을 동원해도 역부족이다

문프는 섬세하다. 자영업자 부가세 면제 확대
난 세금 원천징수후 월급받는 직장인이나
통합의 지도력을 잘 발휘하고 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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