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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전 후보별 뉴스공장 분량


7월 19일 송영길 13분

7월 23일 이해찬 24분

7월 25일 김두관 박범계 이종걸 28분(인당 약 9분)

7월 26일 최재성 이인영 16분. 이 날은 컷오프 당일이며 최재성 이인영 순으로 전화연결했음(인당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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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후보 캠프에 연락해서 물어봤다는데 뉴스공장 측에서 7월 26일에 출연해 달라고 요청 들어왔는데 송영길 이해찬 외 나머지 여섯명에 묶여서 출연하는 그림이라 거부했다는 식으로 들었다네요
컷오프 투표 당일에 전화연결로 8분 정도 출연하는 거면 형평성에 어긋나는거고 안하는게 맞죠
컷오프 통과 후 출연하겠다는건 표면적인 이유였고 역시 저때부터 불공정하게 한다는 생각 확실히 갖고 있었네요
그 뒤로 뜸만 나면 까고 누구는 노골적으로 띄워서 결국 출연고사했고 지금 상황까지 온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