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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inter2018_1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24
조회수 : 24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2/20 18:48:49
관중들 응원 탓에 노선영 선수 탓에
감독이란 양반이 노골적으로 가해 선수들만
감싸고...자책골도 이런 자책골이 없네요.
이제 여론 더 들끓어서 빙상연맹 뒤집힐 겁니다.
그 연료는 감독이 넣어줬고요.
매스스타트 할 때 초유의 자국선수 야유와
타국선수 응원사태가 나와야 뭔 짓을 한건지
잘못을 조금이라도 느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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