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4155&page=1&keyfield=&keyword=&mn=&nk=%BD%C9%BD%C9%C7%CF%B4%D9%C1%F8%C2%A5&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4155&member_kind= 위 베오베 글 본 사람인데..
처음에는 야빠라는 사람이 쓴 게시물에 경악하고 미친놈이라고 욕했습니다.
물론 댓글들 다 읽고 나서도 야빠는 싫더군요.
근데 솔직히. thuf? tuft? 누구죠? 암튼 그 글쓴이가 댄나 머라 했던 사람중에 한명인데
사실 저 이 사람 별로안좋아해요..;; 글쓴이 생각에 동의도 하지만..
근데 솔직히 위 게시물에서는 그런글 안올라왔잖아요..;;
그런 언급도 안했었고...
(그런 - 여자 까는 글에 댓글다는 여자들 까는 글 이라던가 그런 생각)
어차피 이제 야빠님도 주위에 널리 퍼져서 좆됬을테고..
위 게시물 글쓴이도 가면 갈 수 록 약간 무조건 상대방 비판만 할려는게 있는거같아요.
야빠가 졸라게 싫어서 싸잡아서 욕하고 싶은건 알고 저도 졸라게 욕하고싶은데
눈팅만 하는 사람이라서 로그인못하니까 댓글은 못달고 그러는데..
솔직히 글쓴이 이런거 같애요.
야빠 졸라 싫어
아 이새끼 야빠 감싸고지랄. 어? 이새끼 저번에 그새끼잖아. 씨발 ㅋㅋㅋ
과장된게 있지만.. 솔직히 좀 이런느낌 많이 받았아요..
야빠님도 그러는거 아니에요. 남들이 아니요라고 할때 본인은 예 라고 해서 특별할 수 있어요.
그런데요 님이 국어국문학을 배우던 역사학을 배우던 만화를 낮게보던간에
모든 사람들이 님 욕하는건 왜 그런지 알길 바래요.
네 알아요 ㅇㅇ 죄송해요 ㅇㅇ 가 아니라
저희는 좀더 진실적인 모습을 보기 원하는거에요.
"진실적"이라는것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말로 반성하고있고 용서받길 바라면
모든 사람의 "진실적"이라는 기준에 맞춰서 사과하실 수 있는거 아닌가요..?
죄소하지만 사과 부탁드리구요.
솔직히 글쓴이님도 t뭐시기 님께 좀 심했던거 인정해주셨으면 해요.
그렇다고 글쓴분의 생각이나 말이 틀렸다는건 아니지만요..
제 이런 글이 콜로세움열거나 또 여기서 싸우는거나 하는 글이 안되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그렇게된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여기서 욕먹는걸로 상처받아서 글 지우면
또 누구 한편에게 있어서 불리할까봐 비밀번호 막 싸질렀어요..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하지만 할말은 하고 싶었어요..
싫은 사람 욕하는데
맞는 말 하면서 그 싫은 사람 조금이라도 쉴드쳐주는 사람을 욕하는건아니라고봐요.
맞는 말에는 맞다고 동조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댓글달면서 어떻게해야 상대방말빨 이길찌.. 가 눈에보여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저도 그냥 제 생각 여기다 올린거니까...
여러분들도 생각 올리셔요..
배고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