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뭘 기대하셨습니까 ^_T
이전을 하면서 사렙도 와장창! 다른 스탯들도 와장창 떨어져서 슬프긴 했지만, 실저씨가 멋있으니 괜찮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허접하지만 조금씩 스탯 덕질.. 을 하고있습니다. * '-' *
이제 체덕의 시작단계에 있는데요, 남은 ap의 상태를 보니 아주 완벽하게 글러먹었군요.....^^)b
그래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슈터꿈나무 자캐가 귀여워서 기록도 해볼 겸 스샷을 찍어봤어요.
다음엔 그랜마도 전사로 바꾸고, 얼마 안남은 지덕도 다 끝마쳐서 깔끔하게 2000 만들어 오겠슴돠!!!1
[던전]ap/포당 - 2만골 삼 친추
이것도 그냥 기록겸 찍어본것...
붉개 80개 처먹고 2강인 다우라입니다. 뭐 귀신이라도 붙어있는게 아닌가 진심으로 의심스럽습니다.
이 총은 보기만 해도 열불이 치솟아서 힐웬가방 말고 평소에 잘 안여는 토템모아둔 가방에 처박아놨어요.
이건 심심해서 신세공 돌리다가 듀맥20이 얻어걸린 귀신같은(?) 타우네스에요ㅋㅋㅋㅋ
스샷은 인챈이 된 장비를 입고 찍은건데, 사냥시에는 공속셋을 입기 때문에 맥이 저것보다 3-40가량 낮습니다.. (쭈굴)
펄펄.. 챔피언.. 솔리.. 망가-ㄱ... 다 언제 바르죠.... 털썩
그러나 공속을 발동시켜도 드릅게 느려서.. 항상 저를 고민하게 하는.. 그런.. 총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슈러크리가 뜨는 그 순간의 아나스타샤를 놓칠수가 없어서, 편한 다우라 냅두고 자꾸 타우네스를 들게 되네요ㅋㅋ
다우라 공속에 타우네스의 맥을 가진 그런 깡패같은 듀얼건은.. 나올리가.. 없겠...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