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랑 손주 데리고 같이 갔을때 아이가 이제 갓 100일 좀 지나서 아직 채우고 다닐때였죠. 카페 갔을땐 카페에 그런 구역이 없어서 자리를 잠깐 직원분한테 봐달라고 하고 셋이서 화장실 가서 갈았습니다. 아기고 어른이고 간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게 당연한거죠 왜 그걸 식당에서 처리하는건지..
작성자님 스파게티면도 대공감ㅠㅠㅠㅠ어떤아이는 냅킨 꽂아둔거 있는데로 다 갈기갈기 찢어놓질 않나, 애기 전용컵에 물 많이 따라놓지도 않지만, 굳이 그걸 쏟는데다가 옆에 엄마 유리컵까지 함께 떨어트리는 경우는 헬이죠... 솔직이 죄송한말이지만 애기데리고 오시는 분보면 한숨부터 나와요 저아인 얼마나 어질러놓을까...이생각부터 들고ㅋㅋ 조용히 밥만 먹고 가는 아이들은 일하는 사람들끼리도 계속 칭찬에 칭찬을 하죠ㅋㅋ
노키즈존이 왜 욕을 먹는 지 알 수 없네요. 정장 안 입으면 출입 안되는 레스토랑은 이해하면서 애들 출입 안되는 식당이 뭐가 문제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야죠. 애들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식당이 있으면, 애들과 함께 출입하지 못하는 식당도 있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요? 열폭하는 분들 보다 보면 집에서 애들이 하도 정신없이 뛰어댕겨서 챙기며 밥먹기 힘드니까 '돈주고' 식당가서 '풀어'놓는데, 이제 못 그런다고 생각하니 열받는 듯 느껴지네요.
저 얼마전에 맘스터치에서 런치 먹고 있는데 애엄마 4인방이 각자 테이블 하나씩 차지하고 4개 붙여서 쓰레기산 쌓아 놓고 수다 떠는거 목격했음 크지도 않은 가게에서 각자 5천원짜리 런치 하나로 가게 전세를 낸 효과를 봤음 새로 생긴 곳이라 업주님의 딥빡침을 옆에서 구경했음 저는 도저히 조용히 음미할 기분이 아니라 빠르게 쳐묵쳐묵하고 자리를 후다닥 떴음 물론 싸이버거는 진리였음
아 제발 애들 관리 좀 제대로 했으면;; 애 있는게 무슨 벼슬이야. 남한테 피해주고 난리처도 애가 있으니까 니들이 이해 해야죠 ^^ 하는 마인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천민 마인드인지. 진심 배움이 모자라 보임. 애초에 그런 부모는 그 부모들한테도 가정교육 못 받고 자랐을 확률이 높음.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가봄.
서비스업은 다 뭐같음 제일 얼탱이 없는건 스포츠관련 종사하면서 인명구조 하는게 주 업무인데 다친거 도와줬는데 왜 빨리안왔냐 여긴 왜이렇게 위험하냐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도 있음 스포츠레저 활동이라는게 위험을 동반하는건데 자기 부주의로 다쳐놓고 보상해달라고 하면 진짜 답안나옴
쓰레기통에만 제대로 버려도 뭐라고 안해요 제가 전에 일했던 테마파크에 볼풀장이 있었는데 볼풀장 구석탱이에 귀저기를 박아놓고 가시는건 무슨 심보인가 싶습니다 볼풀장안에서 정말 온갖쓰레기 다나와요 개인적으로 저라면 거기서 절대 못놀게함...그 기저귀만 하더라도 누가 밟기전에 버려서 다행이지 누가 밟아서 터졌다면..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노키즈 생기면 일반식당에서 아이때문에 논쟁붙었을때 "그럼 노키즈존 식당가서 먹지 왜 일반식당 오냐고 따질듯" 중요한건 부모들의 인식변화죠 다들 노력할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그래도 점점 나아지지 안좋아지진 않을거예요 차라리 노키즈존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으면 들어갈 생각도 없고 기분 나쁠일도 없겠네요
저는 웬만하면 밖에서 기저귀를 잘안갈아주네요. 남자애기도 하고 피부도 좀 튼튼한편이라 짓무르거나 헐거나하지 않아서 기저귀 교환대 있는곳에가서 갈아요. 차 몰고 가면 차안 좌석에서 갈고 유모차 끌고가면 어디 바깥 외진데서 갈기도 하구요. 근데 기저귀 갈만한곳이 많지 않은건 사실이에요. 어떤분은 변기위에서 갈라는데 그건 신생아 사이즈나 되어야 가능해요,그시기엔 나갈일이 거의 없음.ㅠㅠ. 좀 더 크면 기저귀 갈때 어찌나 버둥거리는지 발로 양팔을 누르고 갈아야 할정도...ㅡ ㅡ 그래도 애기 보호자들이 식사하는곳에서 갈지 말고 기저귀 갈만한 곳이 있는지 물어보고 안내받으셔서 갈으셨음 좋겠어요. 화장실에서 누가 똥싸는 옆에선 밥먹기 싫을거잖아요. 서로가 배려를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음 좋겠네요.
저도 주말에 합천에 캠핑갔었는데 무료캠핑장 치곤 시설이 괜찮았어요 근데 샤워하러 들어갔더니 계속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서 옷놔두는 보관함 위쪽을 보니 똥기저귀가 한가득...ㅡㅡ 한개도 아니고 3개쯤 놓여있었던듯 순간 진짜 토나올뻔했어요 화장실도 아니고 샤워실 안인데..;; 아무리 무료캠핑장이지만 이건 아닌듯 했어요 더 웃긴건 남자샤워실에서 그랫다는점..ㅡㅡ;;;; 개념없는 아저씨들도 상당하단걸 알았어요..
똥기저귀.. 진짜 몇번 목격한 적 있는데 패스트푸드점에서 옆에서 사람들 줄서서 주문하고 그 옆에선 먹고있고 그런데 매장한가운데서 똥기저귀 갈고 그걸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가는 무개념진상엄마도 있고 온돌방으로 된 고깃집에서 밥먹고 있는데 애기 똥기저귀 갈면서 호호 애기똥은 냄새안나 괜찮아 하고.. 어른이나 애나 똥은 화장실에서 싸는거/닦는거 아닌가요? 왜 밥먹는 사람이 그 광경을 봐야하는거죠.. 왜때문이죠.. 적어도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그렇게 안키우셨답니다. 사람들 안보는 곳에 가서 기저귀 갈고 처리못하면 집에들고 오셨다 합니다. 요새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직원이 치워준다고 그냥 나가버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공감 ㅠㅠㅠ 저도 동네 카페 겸 빵집 알바하는 징어인데여 애들 잔뜩 데려온 손님이 기저귀 가는 것도 모자라서 애기들 하루치 똥기저귀를 싸와서 매장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가시던... 애기가 매장 바닥에 토했는데 자기 애가 한 건 아니라고 잡아떼면서 매장이 이게 뭐냐고 되레 역정내면서 뭐라고 하시고(물론 우리가 치우는 건 맞지만 그 태도요...자기 아이 제대로 잘 안 보고 역정내는 그런...애 입에는 바닥에 있는 토사물과 똑같은 물질..이 묻어있는데...) 글구 애들이 손으로 롤케익이나 빵 주물주물하는 거 보고 본인들이 책임지고 사가시는 분들은 정말 드물고.... 저녁에 생크림케이크 뒷정리 집에서 하기 귀찮으니까 4인석 테이블 4개 있는 매장에 아줌마 넷 애 다섯 데리고 와서 케익하나 사서 테이블 다 붙여앉아서 거기서 먹고 공짜물이며 뭐며 잔뜩 얻어먹고 애들 놀이터처럼 놀게 하다가 쓰레기 뒷처리 다 매장에 맡기는 손님은 평범하져...
알바고 뭐고 그냥 남들처럼 밖에서 뭐 사먹고 다니는 사람 입장으로 말하자면 정말 음식점에서 기저귀 갈기/버리기 (좋게 말해 기저귀지 까놓고 말하면 사람 똥 투척)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너무 급하면 최소한 화장실 위치라도 물어보든가 양해라도 구하든가...왜 남들 바로 옆에서 밥 먹고 있고 먹을 거 진열되어 있는 매장에서 왜때문에.... 본인 눈에는 이쁜아가 기저귀겠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똥이잖아요 똥 똑ㄱ똑똑 누구세여 똥ㅇ입니다 좋아 통과 하고 세상 밖으로 나온 똥.........위생 그런 거 엄청 따지면서 왜 음식점 매장에 똥을 버리고 가십니까......ㅠㅠㅠㅠㅠㅠ
올림픽공원에서 공용 여자화장실에서 사람들 손씻는 세면대에 아기올려두고 엉덩이에 똥묻은거 그대로 씻는사람도 봤어요;;;물티슈는 어따두시고-_- 사람도 많고 손씻고있는 세면대 옆에서 애기똥을 세면대에 그대로 씻어보내는...자기 자식이니까 안드럽지.. 진짜 보면서 냄새도 심하고 헛구역질할뻔했어요
바리스타인데 과거 일했던 카페 특성상 손님층의 절반이 애기엄마들이었습니다. 애기들 연련대도 다양한데...... 언제나 갓난쟁이 애기엄마들은 애기 간식,이유식 잔여물과 애기 귀저기를 카페에 버리고갔고 그 쓰레기들 뒤처리는 매장에서 일하는 저를 포함한 다른 직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음식물 반입이야 손님층이 저렇다보니 사장님이 처음 오픈때부터 제한을 걸어놓지 않아서 그렇다쳐도.....귀저기는 진짜......... 그렇다고 이런거 엄마들한테 양해구한답시고 뭐라 말하면 특유의 네트워크 통해 안좋은 소문날게 뻔해서 뭐라 하지도 못하고...ㅠㅠㅠㅠㅠ
한 번도 보지도 겪지도 않았지만 극혐이네요 아오... 진짜 손님 입장이면 한 소리 해야할 듯 글로만 봐도 빡치는데 실제로 닥치면 말을 안할 수가 없겠네요 지네가 식당 존나 전세낸 것도 아니면서 뭐 되는 냥 갑질해대는 거 꼴사나워서 못봐줄 것 같아요 적어도 제가 애 낳는다면 저 따위로 안키울겁니다 절대.. 저따위로 식당갈거면 집에서 먹자고 할 거예요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하는게 사람 도리지 뭡니까 저 짓꺼리가..아오 빡친다 급연 구역 이 딴거보다 굿키즈존인지 노키즈존인지 빨리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부모자격증도 만듭시다 주위사람이랑 애는 뭔 죕니까?
뭐때문에 식당이나 공공장소에 아기 기저귀를 가는곳이 생겼는데 본인들이 밥먹는중에 귀찮다는 이유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다니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만약 정말 여의치 않은 사정으로 그 자리에서 해결해야 한다면 뒷처리는 깔끔하게 하셔야지 정말 좋게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습니다 괜히 그런 매너없는 부모들 때문에 죄없는 아이들과 정상적인 부모님들까지 욕을 한꺼번에 먹는다는게 너무나 안타깝네요
프랜차이즈 커피숍 대부분이 아마 쓰레기통 수거해서 재활용품이랑 컵 뚜껑 분리할텐데요 제발 매장 내 쓰레기통에 기저귀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열심히 뒤적이며 분리수거하는데 뜨뜻하고 물컹한 그것이 잡히면 진짜 내가 이일을 계속 해야하나 회의감까지 들어요... 화장실도 있는데... 매장내 쓰레기통에다 버렸다는건 매장안에서 갈았다는거...ㅠㅠㅜ 진짜 왜들그러시는지 커피와 똥기저귀는 어울리지 않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