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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경찰은 국제파에게 형님이 아니라 밥이었군요
게시물ID : sisa_1097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들의황혼
추천 : 101
조회수 : 213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8/22 23:33:48
2014년 11월 성남 최대 조폭 K파 두목이 음주 폭행으로 지구대에 잡혀갑니다
그런데 이 자는 자신을 조폭 두목 대접 안 해준다고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리고 지구대내에서 담배 피는 걸 제지하자 경찰의 뺨까지 때립니다
조폭들은 아무리 잘 나가도 경찰을 꺼려합니다
경찰 개인이 무서운 게 아니라 그들이 가진 공권력이 두렵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자는 도대체 뭘 믿길래 그런 공권력까지 무시할까요?
도대체 누굴 믿고 이렇게 난동을 부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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