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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25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othese★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29 01:36:44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가장입니다.
지금 시각 새벽 1시반.
전등이 울릴 정도로 애가 뛰네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어지간하면 이해하려 했지만 거의 매일 심한 날은 새벽 3시까지 쿵쿵거리는 소리에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올라가서 이야기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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