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블루스크린 관련 글을 보니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System Monitor II
- 장점 : 가장 많이 쓰일만큼 셋팅후 보기가 편하다
- 단점 : 처음 사용시 메뉴가 너무많아 셋팅의 불편함
오버클럭시 C1E 기능 활성화시(가변클럭 적용, 전기세 아낄려고) 제대로 된 클럭표시가 안 뜸
CPU Usage
- 장점 : System Monitor II와 유사함
- 단점 : System Monitor II와 마찬가지로 C1E 기능 활성화시 클럭이 잘못 표시됨
Core Temp
- 장점 : C1E 기능활성화시에도 제대로 된 클럭을 표시해줌
- 단점 : 단일 가젯으로 작동되는게아니라 Core Temp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작동됨
하지만, 정말 문제는 잦은 블루스크린의 원인이 되기도 함 (구글링시 관련글이 몇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