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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팟캐 새날을 보면 한 번씩 이상한다고 느껴지는 게...
게시물ID : sisa_1097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다움
추천 : 60
조회수 : 162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08/23 08:57:15

저는 새날 드문드문 듣는 편이지만

분명히 그동안 이명박그네와 대척해서 방송 잘해왔고

듣기에게 편안하고 그동안 고생도 한 것도 알겠는데...


박그네때 미대사관피격사건으로 난리가 났을 때

패널중 한 명이 대놓고 가해자 옹호하는 것 보고 굉장히 짜증스러웠 게 기억이 있네요...

이거 굉장히 위험한 얘기죠...겉으로는 우리측으로 인식되는 사람이 이런 막가는 얘기하고

그걸 적폐세력에서 활용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다 뒤집어 써죠...끔찍합니다...

이 패널이 대선 경선때 문프한테 욕한 인간이 아닌 지???


황진미라는 이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이번 당대표 시작할 때도 

분명히 방송에서 세후보 다 네거티브 안하고 당내선거에서는 네거티브가 좋지 않다고 얘기하더니

이제 전세가 역전될 기미보이니 제목만봐도 제목만봐도 김진표 디스하고 있지 않나요? 

제목이 김진표의 거짓말 ㅎㅎㅎ


그리고 낙지사에 대한 옹호도 너무 심하고...

개인팟캐니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고하니

이제 방송중간에 문프 목소리는 좀 뺏고

차라리 낙지사 목소리 넣고 하고 싶은대로 하시길...


방송에서 문프 낙지사 둘다 좋아하면 안되냐는 이런 소리도 그만 좀...

캔디와 이라이자 같이 좋아하면 안되냐는 멍한 소리처럼 들리니


이런 팟캐 들을 시간에 문프 지지선언을 한 김은숙의 야심작

요즘 점점 재밋어지는 430억 대작 미스터션샤인 다시 한 번 보는 게 나을 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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