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던 여징어에요 저에게는 거의 띠동갑에 가까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동생 고3) 얼마전에 꾼 꿈이 영 찜찜하니 걸려서요 평소에도 제 동생 얼굴에 동그랗게 뭉친 피지 ㅋㅋ 슬쩍슬쩍 짜서 빼주는편인데 꿈에서 괜히 얼굴 한부분이 거슬리더라구요 눈 아래 옆광대부분이었어요 딱 뭐가 나있거나 한건 아니었는데.. 슬쩍슬쩍 짜니까 하얀 더듬이?같은게 두개가 빼꼼히 나와서 움직이더라구요ㅡㅡ;;;;;; 깜짝 놀래서 제가 쭉 짜니까 짠 부분에서 하얀 자벌레? 하얀방아깨비? 같은 벌레가 주욱 나오길래 놀래서 떨어트렸어요 모공안에 있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만큼 컸어요 ㅠㅠㅠ 엄청 큰 방아깨비?? 정도? 그 빼낸 벌레가 다시 기를 쓰고 동생 모공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거 제가 손으로 내리쳐서 막고 그 벌레는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면서 죽고 그러면서 잠에서 깼거든요 ㅠㅠ
벌레죽인거면 좋은거같기도 하고.. 근데 하얀 벌레라 좀 찜찜하기도 하고 ㅠㅠ 얼굴에서 나온것두 좀 그래서요 ㅠㅠㅠ
이게 무슨 꿈일까요??? 꿈이 잘 맞는편이라 이렇게 기억에 남는 꿈은 해몽쪽으로 찾아보는 편인데 모르겠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