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한때 똥파리 중 하나였네요.

김부선과 공지영이랑 연대하겠다는 순간 저는 비로소 똥파리에서 벗어났습니다.
그 핵폭탄들과 연대하겠다는 권씨패거리가 제 정신이 아니라는 걸 그때 알아버렸습니다. 

이제와서 보니 이작가한테 미안하네요.

전당대회는 요식행위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권씨패거리를 따라 어디까지 갈진 뻔합니다.
프레임도 하나 드릴게요.
노욕해찬 어때요? 마음에 드시나요.
어차피 노욕해찬때문에 경제도 망했다 공천도 망했다고 2년동안 떠들거잖아요.
민주당지도부를 불신하고 증오하면서 - 문대통령에 대한 반역행위를 하면서 자신들은 문재인을 지키는 극문이라 착각하시겠죠.

같이 갈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신들은 너무 멀리 가버렸습니다.
이재명을 향한 증오때문에 문대통령도 버릴겁니다.
증오에 눈이 멀어버렸습니다.


냄새나는 권씨패거리의 변을 여기저기 묻히고 다니지 마십시오.
권씨패거리를 정리할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