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아래 동영상을 보여 드렸습니다.
평소 채널A, 조선TV 등등 종편 방송 애청자 이시고
저번과 저저번 대선 투표에서도 아마....음..
갑자기 두통이 와서 뒤는 더 쓰기가 싫네요..
암튼 그런 분이신데, 정말 용기 내서 보여 드렸습니다.
뚜드려 맞거나 욕 한바가지를 예상 했는데,
종편 방송도 몇 분을 못 견디고 채널을 휙휙 돌리시던 분이
끝까지 다 보시고는 한숨만 푹푹 쉬시네요.
옳은 일이라 생각해서 보여 드렸는데 죄책감이 드네요 ㅠㅠ
요거 뒤에는 그...어...음... 다른 편들도 있는데요.
설 명절에 저는 떡국 보다는 탕탕탕!!국이 참 맛있더라구요.
내년 설에 나머지 다큐멘터리도 보여드릴까 하는데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