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확실히 역사이야기만을 담기에는 은근히 지루하지만 이야기의 묵직함은 엄청나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배우들 분장이 좀...
탐정:권상우 발음은 여전히 짧지만 그래도 이렇게 재밌는배우인지 몰랐고 성동일은 진지한 역할도 역시 잘어울린다. 이야기 전개는 좀 떨어져도 나름 킬링타임으로 괜찮은듯.
메이즈러너: 1편보자마자 3편까지 책 다사서 봤는데 책하고는 뭔가 좀 달라서 당황했고 캐릭터간의 이야기도 더 풀지못한거같아서 아쉬움..
인턴: 드니로아저씨 정말 젠틀맨이다ㅠ 보면서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인듯
개인적인 순위는 인턴>사도>메이즈러너>탐정 이 순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