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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기독교인들 드립하다~
게시물ID : religion_10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독박멸팀
추천 : 5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22 00:46:15

오늘은 날이 따땃한게 겨울이 다 지나간듯 싶습니다~

 

 

거참...오늘 점심에 있었던 일인데요..

 

전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잡니다

 

뭐..이런사람 저런사람..별별 사람들 많이 만나게 되는데요..

 

오늘은 그 별별사람들중에 아주 별별난 종자들을 만나게 된거죠.

 

저희 가게에 6~8명씩 무리지어 오는 교회사람들이 있는데요

 

가게에 걸어둔 달마도를 보고 목사비스무리한(뭐랄까..사이비느낌 엄청나요..ㅡ.,ㅡ)

 

사람이 저한테 그러네요.

 

"사장님 저 달마도 안치우면 우리 다시는 여기안와요~"(목소리는 더럽게 크더만요..)

 

나참..하도 어이가 없어서 헛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울 직원한테 " 여기분들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신경써드려라~" 했네요.(저도 큰소리로~)

 

그랬더니 하는말이 " 어이 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하더라구요.

 

"장사 이렇게 해도 보시는것처럼 자리가 없지 않습니까^^!!" 했습니다.

 

뭐 자기네들끼리 뭐라뭐라 쭝얼쭝얼 대드만 밥먹고 나가더라구요.

 

굵은소금 왕창 뿌렸습니다.

 

이 사람들은 머리속에 뭐가들었길레 이렇게

 

이기적이고 철딱서니들이 없을까요.ㅡ.,ㅡ

 

당췌 알수가 없네요. 

 

 

자작한거같다구요....알아서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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