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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이발했지만 보더콜리 마레!
게시물ID : animal_141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레오빠
추천 : 5
조회수 : 11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9 23:04:42
두달 전인가 꼬리부근 털이 뭉텅이로 빠져서 병원을 갔더니 피부병에 걸렸다고 해서 털을 시원하게 밀어줬습니다.
미용하는데 가서 물어보니 중형견이고 미용해본적 없는 견종이라고 최소 10만원은 들고 그이상이 될거 라고 해서 
미용재료 파는곳에서 애견용 미용기 6만원에 사다가 집에서 밀어줬습니다. 지금은 한3cm정도로 길었는데 사람들이 다들 사냥개인줄 아네요.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에너지가 넘쳐서 다들 사내인줄 알지만 실은 근육공주님이에요  
출처 내 손으로 시원하게 밀어준 마레의 초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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