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yg, jyp 사건 터지면

 

sm은 확실하게 대처함. 맞다 아니다. 끝.

더이상의 일언반구도 없음. 아예 그 사건을 언급 안되게 통제함.

 

jyp는 그냥 중간. 어....그러니까....어.......말못해......

이런느낌. 그다음에 조용하게 시간죽이기.

 

yg는 극성엄마느낌. 감히 내새끼를!!!

감히 우리가족을 건드리다니 가만 있지 않겠어!!!

 

뭐 이런느낌.

 

이러다보니 확실히 sm소속 가수들은 뭔가 비지니스 관계같고

(그래서 유독 탈퇴가 많은지도)

jyp는 무난무난하게 지내고

yg는 가족같이 지낸다는 느낌이 드는것 같음

 

라고 예전에 글 썼었는데

 

로엔은 이번에 그냥 초짜 티가 팍팍 났음.

 

뭐랄까.. 음... 걍 초딩이 엄마한테 거짓말 하는 그런느낌.

이것저것 되는대로 붙이는데 사실 티가 팍팍나는게 함정.

그러니까 티 안나게 하려고 이것저것 살을 붙이니 더욱 의심을 사는게 함정.

이게 전형적인 유,초딩들 거짓말 패턴임.

 

광수는 일터지면 위기를 기회로!!!! 이리 생각하는것 같음

일단 키워키워 판키워 막키워 키우고 잘 막고 언플 하면 남는건 홍보뿐이야라고 생각하는듯

그리고 커버 안쳐지면 걍 버리고 ㅂㅂ

 

DSP는 그냥 멍때리고 있음... 그러다가 일 커지면 해결 들어감.

근데 일단 들어가면 원만하게 해결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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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소속가수 A에게 사건이 터졌다!

 

SM : 그렇다. 아니다. 자세한 대답은 생략한다.

JYP : A가 잘못 하긴 했다. 그러나 왜 잘못했는지는 말 못해준다.

YG : 감히 내새끼를 건드리다니 너랑 나는 이제 사생결단이다!!!!!

로엔 : 사실 그게 아니라요 그러니까...........

광수 : 헠헠헠 판을 키우자 판을키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SP : 대표님 쓰러져 있어서 늦게 대처해쪄염...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