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10 년에 출하된 노트북과 대기업 컴들 사용자

빼곤 없지 않을까요? 거의 일반인 분들은 자체 제공하는

복구모드로만 포멧을 하니...  

그래서인지 펜린시절 노트북을 지금 중고로 구매하면

기본 os가 대부분 비스타더군요

(제가 중고 구매할때 그렇더군요...

처음 만나거래하는데 확인한다고 켜는데 2 3분...)

그래서 아직도 미약한 점유율은 계속될것 같다고 생각되고

더 나아가면 me와 같은 추억의 운영체제로 남겨지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