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듣기도 거의 다 맞추는 편인데, 가끔 남들이 다 맞추는거 틀ㄹ리고.. 뭐 이건 그렇다 쳐요.
애들 말하는 거나 선생님들 수업할 때 말씀하시는 것도 ㄱ가끔가다 못 알아들을 때가 많아요.
조금만 주위에 소리가 있어도 누군가 뭐라 말할 때 3~4번은 응? 뭐? 해야 이러고..
솔직히 이러면 짜증나잖아요? 그래서 못 알아 들었는데도 알아듣는 척 하고..
한국 영화 저 제대로 못보겠어요.. 특히 사투리 나오면 망합니다.. 내용 이해를 못해요
그래서 변호인도 제대로 못봤어요 ㅠㅠ
저같은 사람 많ㅇ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