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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79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시쩡냐냠냠
추천 : 1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9/30 11:18:16
어머니가 전화하면 끄라면서 가스렌지를 키고가셨는데
제가 우울한 일이 있어서 밤에 늦게 잤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켜져있었.....ㅠㅠ
눈뜨고 멍하니있는데 생각이 안돌아가더라구요
더 자고싶다....싶었는데 가스렌지 껐나? 싶어서 가보니 아직도 불이 화르륵... 그때서야 연기가 자욱하단게 느껴지고 숨이 콜록콜록 막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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