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가치 없애고, 각종 특권 전부 없애고, 보수는 1/10 수준의 최저활동비..
전국민의 의원화로....
그렇게 많이 뽑아서 뭐에 쓰냐구요?...
갑질의 대상인 지방의원 제도를 없애고 3000명 국회의원중 지방직으로 파견도 보내고
지들 집구석(국회) 청소도 당번정해 하라 하고 밥도 짓고 등등..
물론 불가능한 얘깁니다요...
그런데 분명한건 소수의 특권의식에 쩔어있는 국회의원들의 의식, 그들 스스로 자만케 하는
희소가치등은 상당부분 희석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의원수 299명 이던것을 1석 늘리는덴 눈치는 좀 봤지만 아무 꺼리낌이 없었죠
그들만의 이너서클, 특권층에 하나 더 끼워넣는다 해서 자만심에 스크래치 나는일이 아니기에..
지역구를 사수하려는 태도는 망국적 지역주의라는 마약에 깊이 중독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의원들 중에도 보면 그들 내부 의식 속에서 성골이 있고 진골이 있습니다..
지역구 당선자는 성골, 비례당선자는 진골..~ 웃기지요?
그리고 의원정수 60명을 더 늘이는 것에 대해 남탓(국민여론)하며 밍기적 거리는 진짜 이유는
..의석 한둘이면 모를까 자기들과 같은 특권을 가진 소위 엘리트층이
60명이나 더 생겨 자신들의 희소가치가 줄어드는 상황을 못견뎌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진골(비례)이 다수가 늘어나는 상황을..
특권에 대한것도 절대 못내려 놓겠다고 하는거구요..
대의민주주의 하에서 이론상은 국민이 주인인데
우린 4년에 한번씩 선거가 끝나면 곧바로 상전이될 집단을 위해 투표에
동원되다 시피 하고 있지요..
그나마도 내가 던진 표의 뜻이 제대로 반영도 안되는 현행의 선거제도 굴레속에서...
계속~ 쳇바퀴만 돕니다..
이번엔 좀 바뀔까?
너희가 못하면 우리가 해야지 어쩌겠냐....'시민혁명'
시민정치마당- 정치소비자연대
순수하게 시민의 힘으로 시작되어 이미 활동중인 공간입니다.
현재 국회의원 300명과 지역구등에 대한 자료와 시민단체등의 실시간 활동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시민의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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