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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92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왕굿뜨★
추천 : 0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7/24 21:34:06
나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임.
귀여운 고딩 여자사람이 약값 700원 모자르다고 당황해함.
나 : "다음에 가져다 줘도 됩니다^^"
여고딩 : "정말요? 죄송해서 어쩌죠~ 그럼 이거라도 드세요^^"
핫브XX크 2개 내 손에 쥐어줌.
일년가야 나 초코파X도 안먹는대
먹고 금니빠지고 빠진 금니 씹어서 반대쪽 이도 얼얼함.
아 턱도 아픔ㅠ
왠지 당한 기분 억울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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