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만...
처음나왔을때 현대 매장에서 아반떼를 자세히 (외견만) 본적이 있었는데...
문짝이 상당히 틀려졌더군요..묵직해졌다고해야되나...
집이 현기차를 상당수 보유하고있습니다만
쏘렌토R만해도 문짝에서 텅텅거리는 텅빈 가벼운소리가 나는데...
이번 아반떼 문짝은 묵직해져서 뭐라해야될까나...
골프나 파사트 문짝(타본게 딱 그정도라.ㅠㅠ) 닫을때의 느낌과 비슷하게 턱 하는 소리와 느낌이더군요...
그냥 느낌일 뿐일까요 아니면 조금 위기감을 느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