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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캠프 지도위원이 다수의 대의원을 상대로 네거티브 대량문자발송
게시물ID : sisa_1097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스트
추천 : 31
조회수 : 91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8/24 19:30:26

민주 당권주자들 기싸움 최고조..'지지문자' 놓고 공방

https://news.v.daum.net/v/20180823174024174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김진표·이해찬(기호순) 후보는 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23일 '지지문자'를 두고 날 선 신경전을 이어갔다.


김진표 후보 캠프는 입장문을 내고

"어제 이해찬 후보 캠프 지도위원이라고 밝힌 사람이 불특정 다수의 대의원을 상대로 이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대량문자를 발송했는데

그 내용이 네거티브의 전형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 캠프가 당에서 제출받은 대의원 명부를 불법적으로 이용해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매우 엄중한 사태라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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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서로 공방이니 논란이니 써서 헷갈리게 해놨는데

내용은 달라서 올립니다.  송영길 후보한테도 네거티브 하며 공방 내용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세요~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082317402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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