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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게 여러분께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게시물ID : fashion_170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군자
추천 : 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30 16:31:41
 
비공감 사유가 없어지고 나서 패게에 다시 비공감이 늘고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없죠. 바로 이 링크의 글처럼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26620
 
비공감 사유가 생기고 나서 패게에서 그동안 반대 때문에 올리지 못했다면서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쓰시고, 그것들이 베스트/베오베에 오르는걸 봤습니다. 그 후에, 어디까지를 패션에 대한 것으로 볼 것이냐는 콜로세움이 있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의견 교환이었죠.
비공감 사유가 없는 상황에서는 그것조차 없이 무조건 비공감만을 날리며, 게시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보고싶은 사람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제가 패게에 비공감 사유가 생기고나서, 그것의 효용성을 확인한 두 게시물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교회가는 룩이라고 올라온 게시물이었는데, 비공사유가 교회가 싫어서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자신의 착샷을 올린 게시물이었는데, 전 여자친구가 생각나서가 비공사유였습니다.
이것들이 존중받을 소수 의견입니까? 그리고 이런 의견들로 인해서 패게의 게시물이 베스트/베오베에 못가고 다른 유저가 못보게 보류로 향해야겠습니까?
 
비공감 사유가 없어진 지금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저는 다시 비공감 사유가 생겨야 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공감 사유가 다시 부활돼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패게분이 계시다면, 조금더 같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출처에 링크되어있는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것으로 비공감 사유 부활에 관한 내용을 담고 베스트에 갔습니다. 베스트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비공이 0~1개였습니다.
현재 게시글 비공감 9에 뒷북 4개입니다.

그에 대한 의견은 충분히 논의되지 않다고 봅니다.
앞으로 비공감 사유에 관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논리도 없이 그저 자신이 편하게 비공감을 날리고 싶어하는 협잡배들에게 질수는 없겠죠 ^^
출처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2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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