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은 샤프트 목 꺾기 포즈.
이쁜 멍줍 둘째 '곰탱이' 훈련+재롱 영상..
크으.. 잘 자랐다 이쁜이.
첫째 '하늘이' 말티즈견이에요.
어머니 친구분이 사정상 키우지 못하셔서 이리저리 위탁자를 찾아보시는 때에
번쩍 들어 데려왔습니다.
4살 즈음에 데려왔고 지금 10살~11살 되었어요!
...영상의 주인공 둘째...
이 녀석은 떠돌이 애기 때 데려왔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멋모르시고 초콜릿 우유같은거 먹이고 있길래..
멍줍해서 사료부터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엄청 커진 녀석)
이녀석이 얼마나 개구지냐면...
(사진이 더이상 안올라가니 덧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