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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입대 LA한인 청년에게 닥친 '애국심의 말로'
게시물ID : sisa_614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이나잇
추천 : 4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30 17: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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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의 어머니는 "(군대) 절대 보내지 말아라. 이번 일을 겪으면서 군에서 벌어졌던 별별 끔찍한 이야기를 다 들었다. 장애인이 된 아이를 꾀병이라고 하고, 마약 중독자로까지 몰았다. 한국 군대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라며 언론과 청와대, 국방부 등에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알리고 있지만, 그녀의 외침은 혼잣말에 불과했습니다.

원문: http://www.huffingtonpost.kr/impeter/story_b_8193138.html?utm_hp_ref=korea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impeter/story_b_8193138.html?utm_hp_re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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