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타미야 뭐하~~니 *=_=*
죽었니, 살았니?
이 누나가 죽겠다ㅠㅠㅠㅋㅋㅋ
타미 6~7개월쯤인 것 같습니다.
구겨진 신문지에 싸여 보호색을 제대로 띄고 있음ㅋㅋ
동영상만 올리기 아쉬워서 사진 몇장 올려요
동영상 캡쳐 짤입니다. 제가 애정하는 사진임...♥ 한동안 카톡 프사로 해뒀는데 확대해서 보지 않은 분들은 뭔 쓰레기를 프사로 했냐 했더라는....
노란리본 하고~아구 잘생겨따
부엌에서 요리하고 있는 어머니에게서 국물 내고 나온 멸치 기다리는 중ㅋㅋ
왕발이~
무릎위에 누워서 아이컨택하고 있네여..ㅋㅋㅋ그윽한 눈빛*=_=*
쓰담쓰담 손길 느끼는 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