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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09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우엄마
추천 : 14
조회수 : 1507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4/08/18 18:09:43
신랑퇴근할시간이 다되가는데
아직 쌀도 안씻었어요..
핑계같지만 10주차 임산분데 일하고 오니
피곤해서 한숨자고싶은데
첫째가 어린이집 갔다와서 뒷수발하고 나니
기운이 쫙빠지네요....
외식 하기도 힘들고...
그래도 움직여서 신랑이랑 애기
밥은 해줘야겠죠...? ㅜㅜ
짤은
그동안 해준것들이에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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