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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포기하고 져주기로 했다
게시물ID : mabinogi_132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크네페
추천 : 4
조회수 : 86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9/30 18:06:25




mabinogi_2015_09_21_001.jpg


사실 아발론 게이트에 스샷찍으러 왔지만 문득 새벽에 18살 포 먹고도 npc한게 진게 생각나서

걍 키 작은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키를 대폭 축소 ! 










mabinogi_2015_09_30_002.jpg








mabinogi_2015_09_30_003.jpg



이렇게 된거 걍 쪼그매져서 로간씨에게 애교부릴거야 



성장이 17세에서 멈추는 밀레시안이 잘못...큽... ㅠㅠ ...






mabinogi_2015_09_30_004.jpg


점프하면 이기나 싶지만 



mabinogi_2015_09_30_006.jpg



디이 : 조장은 딱 요만큼이야 요만큼 





나쁜놈....










mabinogi_2015_09_30_007.jpg



카오르랑은 커플팔짱 







후 작은키 남 루비 진짜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아.... 남 조원 3명이 조장 키작다고 놀리는게 보고싶다 

막 놀리고있다가 

피니시로 로간이 " 하하, 조장님은 아직 성장기니까 저보다 더 크실 수 있을거예요 "

하고 악의없이 웃는걸 보고 밀레시안 부들부들 했음 좋겠다 ㅠㅠㅠ 

로간은 더 큰다고 말해주지만..... 시스템상 17살 이상으로 안크니까 ㅠㅠㅠㅠㅠ 아으아앙ㅇ아

밀레시안도 로간 이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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