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전만해도
우리는 같은 방향을 보면서 으쌰으쌰하던 사람들입니다.
오유에서 4~5개월간 열정적으로
네거티브적 여론만 쏟아내고 비아냥과 조롱글을 다는 분들
자신의 지난글 한번 다시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자기 생각과 얼마나 바뀐지 .........느껴보십시오.
어느순간
오유에서 삼성까지 비호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서는
어떤 느낌이십니까?
점점 논리가 무너지고
점점 과거의 신념이 무너지고
정반대의 논리로 게시판에 글쓰고 있는 여러분의 모습......
어떠십니까?
돌아오십시오. 과거 1년전 의기롭던 님들의 본모습으로 ....
오유가 정상화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