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공감 사유에 관한 운영 건의 게시판에서 베스트로 올라갔던 2 게시물이 삭제되었습니다.
하나는 비공감 하나 없었는데 5분내 삭제됐고,
다른 하나는 비공감 2개였는데 6분내 삭제됐습니다.
물론 그 안에서 활발한 논의? 없었습니다.
비공감 사유 잠정 폐지이후 우려하던 닥반의 시대가 다시 도래한것 같습니다. 재갈물리기죠.
많은 분들이 보셔서 사태를 인식하셨으면 좋겠으며,
오늘 반대를 하기 위한 반대로 비공감 사유 부활에 반대하던 어떤 분 때문에 비공감 사유 부활에 목소리를 더 높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자게분들.. 지금 상황이 제대로 돌아가나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여시강점기 시절의 소수의견 묵살과 뭐가 다른가요?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