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윈7 2년 넘게 사용했습니다만
겨우 이틀썼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애로사항 없이 쓸거 같거든요,,,
이미지볼때 무조건 핸드폰의 갤러리화 되는점 이외에는요. ㅎㅎ
오히려 모바일쪽에 익숙한 세대라면 이질감도 못느낄것 같고...
OS자체도 DSP버전은 한번 구입으로 여러대의 피씨나 기기 사용에 훨씬 이득이고.
크게 민감하지 않은 저같은 사람도 이전의 xp나 7보다 가볍다, 라는걸 느끼고 있고...
그냥 바탕화면 스킨이나 어플 정도? 로 생각될 정도로요.
그런데 왜 그리 망작으로 평가받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