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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장에서
게시물ID : sisa_1098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에버54
추천 : 106
조회수 : 2155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8/08/25 15:03:53
당대표 후보 연설은 끝났습니다.

송영길은 세대교페....을

긴진표는 경제 당대표론에 
문재인 대통령을 외롭게 하지 않겠다
문재인정부와 운명을 같이 하겠다고 역설했고

이해찬은 강한 민주당론에
마지막에는 한표줍쇼하고 구걸까지 했네요

김진표는 연설 내용도 좋았고
힘이 있고 신뢰가 가는 반면

이해찬은 내용도 빈약하지만
힘도 없고 내용을 읽는 수준에
표까지 구걸하다니
사람이 이렇게 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유세장에서 김진표는 엄청난 깨시민들의 지지를 받는 반면

이해찬은 찢가락처럼 보이는 흰옷 입고 흰 풍선 든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네요..
한심하게시리...

그리고 유세장  분위기는 김진표후보가 단연 압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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