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완전하게 주관적으로 1개 오유저가 보는 오유의 대세적인 견해입니다.

 

1. 현재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적극 미는 후보는 김진표, 박광온, 박정이다.

 

2. 박주민 및 김해영 미는 유저도 있다. 누굴 밀던 그건 자유다. 욕 하지 않는다.

 

3. 이해찬은 지금 이 시기에 적합한 당대표가 아니다.

 

4. 이해찬의 비적합성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깐다. (문프 제외 모든 정치인은 비판적으로 지지한다.)

 

5. 김어준은 끝까지 이재명 문제를 해명하지 않으므로 신뢰하지 않는다.

 

6. 김어준은 노골적으로 민주당 전당대회에 개입하고 있다.

 

7. 김어준 역시 예외 없이 잘못 하면 깐다.

 

8. 김어준 손절한 유저도 있고, 김어준도 향후 필요하면 이용하자는 유저도 있다.

 

9. 전당대회 이후에 당대표가 선출되면, 그 당대표를 밀어준다. (암묵적으로 동의되고 있다고 생각)

 

10. 하지만 이재명 건은 끊임없이 해결을 요구한다.

 

11. 신임 당대표가 제명할 수 없음을 안다. 하지만 반이재명 세력이 건재함을 계속 어필해야 해결이 빨라질 수 있음을 알고 있다.

 

*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