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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098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짜세★
추천 : 1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6/06 16:57:55
편의상 막말을 사용하죠.
오늘 아침.
어떤 미친놈이 갑자기 절 건들더니...
널 납치해야 되겠어.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몸을 쓰다듬...
난 남자고 그놈도 남자임.
게이 방어본능 이 작동됨.
급소치고 대갈빵 한대 갈기니까 그냥 질질 짜면서 가는거임.
한시간 뒤...
그놈이 친구댈고 온거임.
집까지 쫓아서...
방어본능 또 발동.
글케 게이둘 쫓아냄.
그뒤로 주변 사람한테 이상한소리를 듣기시작...
게이야!
범인은 그 게이둘...
알고보니 친구의 친구...
나한테 장난친거임...
그냥 심심해서 썻다고 생각하세요...
저일 때문에 여친이랑 한 약속이 깨졌다능...ㅠㅠ
근데 걔네들 맞은거 어케됬지?
병문안(?)좀 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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