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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9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fΩ
추천 : 1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1/12 21:40:34
딴 사람 글이나 리플 맘에 안 든다고 아이피 검색해서
뒤져보고 어쩌네 저쩌네 하는 부류.
할 일도 더럽게 없다. 귀찮지도 않냐.
밖에서도 별 것도 아닌 사소한 거에 앙심 품고 혼자
자존심 상해서는 자기 전에 골목길에 숨었다가 벽돌로
뒤통수 까는 거 같은 거 상상하면서 낄낄대다 잠들 새끼같다.
그리곤 다음 날에 마주쳐서 걔가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하면
혼자 얼굴 벌개져서 들릴락 말락하는 목소리로
"어..아..안녕.." 하겠지.
딱 봐도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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