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 하는 꼴을 보니...
마지막 카드로 중국인 영주권 카드를 꺼내들까봐 두렵네요.
중국인에게 몇억이상 부동산 구매후 몇년이상 보유시 영주권 준다 이런 정책 나오면...
휴....예상되는 그림이 무섭네요.
중국부자들 서울에 아파트 공격적으로 매수...서울 아파트값 부양....
그들의 개념에 전세나 월세는 없으니 비우더라도 걍 보유..
거기서 쫒겨난 서울사람들 가까운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수도권 아파트값 부양....
설마 이런 정책을 피진 않겠죠?
뭐 다문화의 일환이라는 립서비스와 함께 한 100만명정도는 영주권줘도 괜찮다는 언플...
그렇게 해서 부양하려고 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