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생이구요 내년 여름방학 때 친구와 북유럽이나 미국동부로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한달정도 체류 할 예정이라 돈은 넉넉히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화 시세가 낮아지면 미리 환전을 해둘 계획인데요 미국 달러랑 유럽 유로화가 각각 얼마정도일 때 사두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거래 은행은 제가 국민은행을 쓰고 있는데 외한은행이 더 싼가요? 아니면 은행간에 외화 가격 차이가 없나요? 그리고 북유럽과 미국 동부중 어느곳이 더 재밌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