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게 사진들로 힐링하고갑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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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9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맛의해일★
추천 : 1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4 02:23:00

정말.. 정!!말!!!! 애완동물을 키우고싶은데 한 생명을 책임져야한다는게 아직은 저한테 너무 무거운것같아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ㅜ.ㅜ

이런저런 힘든일 있을때마다 동게와서 사진들로 대리만족 힐링..ㅎㅎ

언젠가 시간이 좀더생기고 여유있어지면 고양이두마리 개두마리를 안고살리라 꿈꾸고있어요

소중하게 안고 정말 잘해줘야지 음 괜찮은 묘생 견생이었다 하고 미련없이 떠날수있게 해줘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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