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lg파워콤을 쓰다가 해지를 하면서 위약금을 옴긴곳에서 내주는걸로 알고 있다가 그런게 아닌걸 알게되서 제가 12일날 위약금을 입금했는데 같은날 다시 위약금이 빠져나갔습니다!!!!!!!! 날도 더운데 오늘 확인하고 완전 열이 받더군요....... 그러니까 정확하게 제가 61150원이 위약금이라고 해서 전액입금해서 처리되었다는 문자메세지를받고 그날 다시 61050원이 엘지파워텔레콤측에서 빼갔습니다...... 백원의 차이는 먼지 모르겠지만..... 제가 위약금을 입금하고 처리통보메세지를 받고 전화까지해서 이제 끝난거냐고 물어봤을때 고객님은 위약금도 냈고 모뎀도 반납했다 이제 끝이다라는 확인까지 받았는데...... 오늘 빡쳐서 전화할려고 해도 일요일이다보니....... 어떻게 처리하는게 빠른지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