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보 다 범친문으로 분류되었어 다른 사이트에서는 크게 변별력이 없었어요... 이해찬의원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도 컸고...충청도 기반에...미는 계파들도 많았고 지난 대선경선에서 문프:안:이 = 60:20:20 정도였는데 문프는 대통령이 되셨고 안은 추락했고 원래대로라면 낙지사가 지금 차기 40%정도 얻었어 대세론 갖고 가야 했는데 지금 여론조사에서 5%정도 나오지 않나요? ㅎ 정체를 숨겼던 거대 팟캐들이 다음 대선까지 낙지사 대세론으로 계속 밀었을 거고 많은 분들이 거기에 현혹되었을 거고 낙지사는 가장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가 되었을 겁니다. 당내에서 함부로 낙지사에게 태클거는 정치인 없었을 겁니다... 지금 낙지사 상황보세요~ 손가락들도 잠시 숨을 돌린 것 뿐이고... 김경수지사는 지금 가장 유력한 차기잖아요...벌써 차기 얘기해서 그렇지만... 이제 이해찬 쪼면 됩니다...우리가 잘 하는 거 잖아요... 낙지사가 엮어서 그렇지 이해찬 당대표 살아온 삶은 존중받아야 할 분이죠. |